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요리 베스트
돼지고기 김치찌게조회 702384  
달콤한 고구마크로켓조회 667518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조회 619412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조회 609048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조회 526656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조회 516842  
선물용 약식케익조회 429809  
웰빙 새싹두부샐러드조회 424974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조회 420993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조회 418938  

이전글 다음글 목록 

시골밥상

글쓴이: 루시엘  |  날짜: 2010-09-08 조회: 4766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Q0wNNA%3D%3D&num=FRFJeA%3D%3D&page=282   복사


시골밥상

 

드디어 저의 본색이 드러나는 포스팅 되겠습니다. 하하하..
네~~ 저 밥그릇의 보리밥 ... 제가 다~~먹었습니다~~.
진짜 말할수 없는 맛 때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저그릇이 짭뽕 한가득 담겼던 짬뽕 그릇이란 것을요.>0<
남편 출장 가서 집에 없을 때는 저혼자 음식 한가지 해놓고 몇끼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호박잎 쌈 귀신이걸랑요. 그런데 홍콩에선 호박잎 파는걸 못봤습니다.
우리 아파트 구석진 곳에 호박 심어 자라는걸 봤는데
몰래 잎파리 몇개 따올라 해도 울타리 안쪽으로 못들어가게 잠겨져 있더라구요.
대신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양배추를 쪘지요.

 


시골밥상

 

주말에 양배추 조그마한거 하나 찌면서 강된장도 만들었습니다.
강된장을 만드는데 당연히 보리밥 생각도 나겠지요?
찬장 뒤져보니 보리쌀이 두어주먹  남았길래 고것 톡 털어 넣고 밥을 했지요.
이곳 마트에선 눌린 보리쌀이 없고 통 보리쌀이 있습니다.
한번 더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대신 저는 강된장을 거저 먹기로 하는 셈이라 괜찮습니다.
어떻게요?  요리법 보시면 압니데이~~~~~


시골밥상

 

저의 어머니께서 여름이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박잎을 양배추와 함께 자주 쪄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이 강된장을 만드시는데 항상 짜지도 않고 구수해서
남으면 밥에 듬뿍 넣고 비벼 먹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시골밥상

 

강된장은 된장 찌개보다 국물 적게 걸쭉하게 만든 걸 강된장이라고 하지요.
여름 한낮에 강된장 하나에 쌈 몇가지... 그리고 찬밥 한덩이면 꿀맛이었지요.
그러면 진짜 쌈은 우찌해 먹는건지 같이 만들어 먹어보자구요~~~.


시골밥상

 

강된장 재료(몇번 먹으려고 넉넉하게 했어요)
된장 넉넉히 푹푹 떠서 4큰술, 고추장 반큰술, 맛술 2큰술,
풋고추 2~3개, 양파 반개, 호박 반개, 버섯 한줌, 대파 잘게 썰어 한줌,
마늘 다진것 한큰술, 두부 반모
멸치나 건새우 한줌 넣으셔도 좋아요.
저는 풋고추가 없어서 태국 고추 몇개와 피망 반개 넣었습니다.^^

여기에 양배추와 그외 쌈 채소  그리고 밥
좋으시다면 구이용 생선이나 삼겹살...^^*

 


시골밥상

 

통보리쌀로 밥하실때는 보리쌀만 한번 푹~~~욱 삶아서 쌀과 함께 밥하시는건 아시겠지요?
저는 전기 밥솥 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저렇게 삶아서 그위에 쌀씻어 넣고 밥합니다.
양배추가 크면 적당히 잘라서 찌는데 작은걸 사와서 사진 처럼 밑둥에 칼집을 내줬습니다.
그래야 속까지 잘 익지요.

강된장에 들어갈 채소들은 자그마하게 깍둑 썰어 놓으세요.

 


시골밥상

 

잘라놓은 채소들과 된장, 고추장, 맛술, 두부 다 넣고 잘 섞으세요.
찜통에 찜통 받이 넣고 물 넉넉히 붓고
양배추 넣고 강된장 넣고 함께 찌면 됩니다. 양배추 익을 때까지...
강된장에 들어간 채소에서도 즙이 나오지만
찜통에서 찌는 동안 수증기 때문에 자박 자박하게 됩니다. 

냄비에 따로 끓이는 것 보다 번거롭지 않고
저어줄 일도 없어서 채소들이 뭉그러 지지 않아 좋아요.

 


시골밥상

 

보리밥 맛나게 잘 되었으면 양푼에 담고... 전 양푼 없어서 짬뽕? 그릇에 펐습니다.ㅎㅎ


시골밥상

 

강된장도 맛나 보이게 푹푹 퍼 담고...


시골밥상

 

양배추 찜은 식어야 더 단맛이 나지요?
고등어 반쪽 굽는 동안 냉장고에 넣어 뒀더니 좀 식었습니다.
호박잎 대신 청경채로...



시골밥상

 

고등어 반쪽 구운거랑...오늘은 김치가 조연 축에도 못끼고 있어요. ㅎㅎㅎ
쌈은 이렇게 대충 늘어 놓고 먹어야 쌈 맛이 나지 않나요?
그래서 식탁 뒤로하고 거실 탁자에 늘어 놓았지요.
배부르게 한 축 먹고 나서....
들락 날락 볼일 보다 한쌈 두쌈...




시골밥상

 

자아~~~ 요렇게도 드시구~~~


시골밥상

 

맛이 어떤지 말씀해보세요~~~
말할수 없지여~~~?
당연히 입안에 잔뜩이니께루~~~
.
배부르셔서 가시게요?
입가심은 하고 가셔야죠.
.
.
.
.
.
바로 요거...
.


시골밥상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4,011
죽순오미자김치,두릅김치죽순오미자김치,두릅김치조회: 3838
1 죽순오미자김치재료 죽순 300g, 마른 홍고추 2개, 마늘 5쪽, 배 1/2개, 오미자청 1컵, 소금 2작은술, 생수 4컵만들기1_죽순은 쌀뜨물에 마른 홍고추와 함께 넣고...
[ 카제 | 2012-07-29 ]
입안 가득 향기로운 생쌈입안 가득 향기로운 생쌈조회: 4276
생쌈은 잎이 짙은 푸른색을 띠고, 누렇게 뜨거나 무르지 않고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 약고추장 + 마른멸치볶음다진 쇠고기의 담백한 맛과 마른 멸치의 쫄깃함이...
[ 아이리스 | 2012-07-27 ]
마른새우볶음장 + 박나물마른새우볶음장 + 박나물조회: 4277
● 마른새우볶음장 + 박나물 마른 새우와 고추장, 파, 마늘 등을 함께 볶은 쌈장. 매콤한 새우볶음과 박나물의 담백한 맛이 잘 어울린다.마른새우볶음장 재료보리새우 30g,...
[ 단풍잎 | 2012-07-27 ]
명란젓쌈장 + 무말랭이무침명란젓쌈장 + 무말랭이무침조회: 4162
● 명란젓쌈장 + 무말랭이무침 명란젓에 파, 마늘, 깨소금 등을 넣어 버무린 쌈장. 명란젓의 짭조름한 맛과 무말랭이의 단맛,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울린다. 명란젓쌈장 재료명...
[ 어린새싹 | 2012-07-27 ]
견과류쌈장 + 어묵볶음견과류쌈장 + 어묵볶음조회: 3992
● 견과류쌈장 + 어묵볶음 잘게 다진 호두, 아몬드 등에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등을 넣어서 만든 쌈장.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어묵의 단맛이 잘 어울린다. 견과류쌈장 재...
[ 어린늑대 | 2012-07-27 ]
바지락쌈장 + 버섯볶음바지락쌈장 + 버섯볶음조회: 3866
● 바지락쌈장 + 버섯볶음 볶은 바지락을 넣어서 끓인 쌈장. 바지락의 쫄깃한 맛과 버섯의 식감이 잘 어울린다. 바지락쌈장 재료바지락 살 50g, 된장 3큰술, 다진 마늘...
[ 쿠니 | 2012-07-2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