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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곁들이는 티샌드위치 |
| 글쓴이: 스마일 | 날짜: 2013-03-14 |
조회: 4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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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QkYTLUwwVTtNIxs%3D&num=EhFGdRA%3D&pa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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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식빵 16장, 새우브로콜리 샌드[새우 200g, 브로콜리 50g(또는 셀러리 1/2줄기),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마요네즈 3큰술], 에그샐러드 샌드(삶은 달걀 2개, 커리가루 1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마요네즈 적당량
만들기 1 새우와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다지고, 소금, 후춧가루, 마요네즈를 더해 잘 섞는다. 2 삶은 달걀을 으깬 뒤 나머지 재료를 고루 섞어 에그샐러드 샌드를 만든다. 3 식빵 안쪽에 마요네즈를 얇게 바르고 샌드를 올린 후 다른 식빵으로 덮는다.
Cook's Note 티 타임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핑거푸드 느낌의 샌드위치. 오미자차와 티샌드위치를 세트로 묶어 선물한다. 이때 오미자차는 실용적인 유리 밀폐용기에 담는다. 유리 밀폐용기는 방산시장, 샌드위치 박스는 새로포장(www.saeropack.co.kr)에서 구입.
목에 좋은 레몬오미자차
재료 오미자 150g, 레몬·설탕 1kg씩
만들기 1 오미자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레몬은 채칼 등을 이용해 얇게 저며 썬다. 3 볼에 오미자, 레몬, 설탕을 넣고 버무리다 설탕이 어느 정도 녹으면 병에 담아 보관한다.
Cook's Note 유리병은 찬물에서부터 서서히 끓여 소독한 후 물기를 말리고 내용물을 담아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설탕이 녹아 레몬과 오미자가 잠길 정도가 되면 후에 오미자에서 즙이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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