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565907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475427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467804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418686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321114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316304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95338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275454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72270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27064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고수들이 말하는 고기 굽기 노하우

글쓴이: 바이올린  |  날짜: 2009-01-20 조회: 4523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B1NcA%3D%3D&page=219   복사

고수들이 말하는 고기 굽기 노하우

회식 때마다 여직원들 테이블에 끼어 앉아 뭇 늑대들의 눈총을 받는 김 대리. 특별히 업무 능력이 탁월하지도, 그렇다고 외모가 특별한 것도 아닌데 묘하게도 회식자리에서는 여직원들의 초청 1순위이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김 대리는 회사 내 고기 굽기의 달인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김 대리가 앉은 테이블에서는 언제나 육즙이 찰찰 배어나오는 노릇노릇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모처럼 VIP석으로 불리는 사장님 테이블에 앉아 고기를 굽다가 고기를 홀라당 태워 먹은 정 대리. 설상가상 매캐한 연기에 가뜩이나 작은 눈을 연신 끔벅이던 사장님의 한 마디가 정 대리의 가슴을 고기처럼 까맣게 태웠다.

“정 대리. 이 고기는 자네가 다 먹고, 가서 김 대리 좀 불러오지.”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다소간의 ‘맛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에는 고기를 잘 먹는 사람은 모래알처럼 많아도 막상 고기를 맛있게 굽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고기 잘 굽는 김 대리의 비법은 무엇일까? 정 대리는 며칠 뒤 소주에 맥주, 노래방으로 이어지는 극진한(?) 접대 끝에 술자리 말미에서야 비로소 김 대리로부터 비법을 들을 수 있었다.

“고기는 아주 미묘한 존재일세. 고기를 잘 굽기 위해서는 고기를 먼저 알아야 하지. 자네 정육점 가서 삼겹살을 살 때 주인이 ‘썰어드릴까요?’하면 어떻게 하나?”

“ ‘고맙습니다’라고 하지.”

“고기는 잘라서 오래 두면 육즙이 다 빠져나와서 퍽퍽해져. 가급적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것이 좋지. 앞으로는 그냥 달라고 하거나, 반만 썰어달라고 하라고.”

육즙과 함께 고기의 고소한 맛을 살리려면 센 불에서 짧은 시간에 굽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센 불로 일관하는 것은 고기를 굽는 것이 아니라 ‘태워 말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강한 불로 시작해 고기가 슬슬 익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야 한다.

“고기는 자주 뒤집어서도 안 돼.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법. 세상이치와 다를 게 없다고. 고기 한 쪽이 살살 익어 육즙이 배어 나오면 그때 한 번 뒤집으면 되는 거야. 기억해 두라고. 고기는 땀이 날 때 뒤집는다.”

돼지목살처럼 지방이 적은 고기는 삼겹살에 비해 잘 탄다. 이런 경우는 처음부터 중불로 익히는 것이 요령. 센 불에 얹으면 타는 것은 둘째 치고 고기가 판에 들러붙어 애를 먹게 된다.

소고기는 돼지고기에 비해 굽기가 수월하다. 센 불에 살짝 익히면 그만. 소고기 역시 한쪽을 먼저 익힌 뒤 ‘땀이 나면’ 뒤집어 준다.

양념이 된 고기는 센 불에서 금방 타버려 불판도 자주 갈아줘야 한다. 양념갈비는 센 불과 친하지 않다.

처음부터 중불로 살살 익혀가는 것이 요령이다.

참고로 고기 판의 온도는 일정하지 않다. 가운데 부분이 가장 뜨겁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온도가 낮다. 석쇠로 고기를 구울 경우라면 오리고기처럼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가장자리에서 굽는 것이 좋다.

가운데에서 구우면 기름이 떨어져 연기가 심하게 나고 판이 금세 타버린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장봐서 뚝딱 차리는 '차돌박이구이장봐서 뚝딱 차리는 '차돌박이구이조회: 4316
토요일 저녁, 모처럼의 나들이로 지쳤다. 밖에서 브런치 사 먹고 들어온 터라 저녁까지 외식하기는 부담스럽다. 아침, 점심 내내 상 차리고 저녁까지 차리려니 억울하다. 애들 데...
[ 화이트 | 2011-05-31 ]
시판 재료로 만드는 '고르곤졸라 유자피자'시판 재료로 만드는 '고르곤졸라 유자피자'조회: 3974
토요일 저녁, 모처럼의 나들이로 지쳤다. 밖에서 브런치 사 먹고 들어온 터라 저녁까지 외식하기는 부담스럽다. 아침, 점심 내내 상 차리고 저녁까지 차리려니 억울하다. 애들 데...
[ 배고파 | 2011-05-31 ]
자연효소로 봄나물 즐기다자연효소로 봄나물 즐기다조회: 4054
몸속의 독소를 없애고 신진대사를 돕는 효소 음용법이 자연치유 열풍과 함께 여전히 인기다. 건강 음료로 마시는 것도 좋지만, 갖가지 봄나물에 효소를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 블랙로즈 | 2011-05-31 ]
[2011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찾은 공간을 바꾸는 선물] 도자와 나무가 만난 부엌[2011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찾은 공간을 바...조회: 3958
5월은 그야말로 ‘선물의 달’입니다. 여자의 부엌, 남자의 공간, 신혼부부의 집, 아이 방에 들여놓을 가구나 소품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4인...
[ 루베트 | 2011-05-31 ]
발열 음식으로 면역력을 증진시킨다발열 음식으로 면역력을 증진시킨다조회: 4851
최근 방사능, 황사 등의 이유로 외출에 대한 공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들에 대한 반응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데 바쁘다고 대충 때우는 식사는 면역력을...
[ 아침 | 2011-05-30 ]
건강 채소 아스파라거스 요리건강 채소 아스파라거스 요리조회: 4976
파릇한 컬러, 산뜻한 맛과 향으로 미각을 돋우는 데 제격인 아스파라거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몸속 노폐물을 정화시켜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가꿔주는 데 한몫한다. 토니오는...
[ 파란 | 2011-05-30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