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570966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480199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472286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422987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325003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320282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98823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279353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75690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274395  

이전글 다음글 목록 

고수들이 말하는 고기 굽기 노하우

글쓴이: 바이올린  |  날짜: 2009-01-20 조회: 4632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B1NcA%3D%3D&page=92   복사

고수들이 말하는 고기 굽기 노하우

회식 때마다 여직원들 테이블에 끼어 앉아 뭇 늑대들의 눈총을 받는 김 대리. 특별히 업무 능력이 탁월하지도, 그렇다고 외모가 특별한 것도 아닌데 묘하게도 회식자리에서는 여직원들의 초청 1순위이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김 대리는 회사 내 고기 굽기의 달인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김 대리가 앉은 테이블에서는 언제나 육즙이 찰찰 배어나오는 노릇노릇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모처럼 VIP석으로 불리는 사장님 테이블에 앉아 고기를 굽다가 고기를 홀라당 태워 먹은 정 대리. 설상가상 매캐한 연기에 가뜩이나 작은 눈을 연신 끔벅이던 사장님의 한 마디가 정 대리의 가슴을 고기처럼 까맣게 태웠다.

“정 대리. 이 고기는 자네가 다 먹고, 가서 김 대리 좀 불러오지.”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다소간의 ‘맛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에는 고기를 잘 먹는 사람은 모래알처럼 많아도 막상 고기를 맛있게 굽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고기 잘 굽는 김 대리의 비법은 무엇일까? 정 대리는 며칠 뒤 소주에 맥주, 노래방으로 이어지는 극진한(?) 접대 끝에 술자리 말미에서야 비로소 김 대리로부터 비법을 들을 수 있었다.

“고기는 아주 미묘한 존재일세. 고기를 잘 굽기 위해서는 고기를 먼저 알아야 하지. 자네 정육점 가서 삼겹살을 살 때 주인이 ‘썰어드릴까요?’하면 어떻게 하나?”

“ ‘고맙습니다’라고 하지.”

“고기는 잘라서 오래 두면 육즙이 다 빠져나와서 퍽퍽해져. 가급적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것이 좋지. 앞으로는 그냥 달라고 하거나, 반만 썰어달라고 하라고.”

육즙과 함께 고기의 고소한 맛을 살리려면 센 불에서 짧은 시간에 굽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센 불로 일관하는 것은 고기를 굽는 것이 아니라 ‘태워 말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강한 불로 시작해 고기가 슬슬 익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야 한다.

“고기는 자주 뒤집어서도 안 돼.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법. 세상이치와 다를 게 없다고. 고기 한 쪽이 살살 익어 육즙이 배어 나오면 그때 한 번 뒤집으면 되는 거야. 기억해 두라고. 고기는 땀이 날 때 뒤집는다.”

돼지목살처럼 지방이 적은 고기는 삼겹살에 비해 잘 탄다. 이런 경우는 처음부터 중불로 익히는 것이 요령. 센 불에 얹으면 타는 것은 둘째 치고 고기가 판에 들러붙어 애를 먹게 된다.

소고기는 돼지고기에 비해 굽기가 수월하다. 센 불에 살짝 익히면 그만. 소고기 역시 한쪽을 먼저 익힌 뒤 ‘땀이 나면’ 뒤집어 준다.

양념이 된 고기는 센 불에서 금방 타버려 불판도 자주 갈아줘야 한다. 양념갈비는 센 불과 친하지 않다.

처음부터 중불로 살살 익혀가는 것이 요령이다.

참고로 고기 판의 온도는 일정하지 않다. 가운데 부분이 가장 뜨겁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온도가 낮다. 석쇠로 고기를 구울 경우라면 오리고기처럼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가장자리에서 굽는 것이 좋다.

가운데에서 구우면 기름이 떨어져 연기가 심하게 나고 판이 금세 타버린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생송이버섯을 제대로 즐기는 법_송이버섯회생송이버섯을 제대로 즐기는 법_송이버섯회조회: 4413
생송이버섯을 제대로 즐기는 법_송이버섯회일명 ‘송이사시미’라고 불리는데, 송이버섯을 온전히 즐기는 법이라 할 수 있다. 회를 치듯이 얇게 썰어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
[ 레인 | 2013-05-20 ]
가을 향이 솔솔_송이버섯밥가을 향이 솔솔_송이버섯밥조회: 3914
가을 향이 솔솔_송이버섯밥반찬뿐만 아니라 밥을 지을 때도 송이버섯을 잘게 썰어 넣으면 향이 입맛을 돋워준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로 추천.재료(4인분)송이버섯...
[ 된장소녀 | 2013-05-20 ]
닭가슴살보다 담백한_송이버섯무화과샐러드닭가슴살보다 담백한_송이버섯무화과샐러드조회: 3701
닭가슴살보다 담백한_송이버섯무화과샐러드송이버섯을 생으로 먹기가 밍밍하다는 이들을 위한 레시피. 송이버섯과 더불어 11월까지 제철인 무화과는 과육이 부드러워 송이버섯의 담백하고...
[ 말괄랑이 | 2013-05-20 ]
가을 보양식_송이버섯전골가을 보양식_송이버섯전골조회: 3473
가을 보양식_송이버섯전골송이버섯의 향을 해치지 않도록 양념을 많이 넣지 않은 맑은 국물의 전골을 권한다. 오래 끓이거나 익히면 향이 날아가고 쫄깃한 식감이 약해질 수 있으니,...
[ 포레스트 | 2013-05-20 ]
송이버섯으로 겨울나기_송이버섯장조림송이버섯으로 겨울나기_송이버섯장조림조회: 3240
송이버섯으로 겨울나기_송이버섯장조림송이버섯을 가장 오랫동안 즐기는 방법이다. 송이버섯장조림을 냉동해두면 2~3개월까지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먹고 남은 송이버섯이나 중품 이...
[ 아픈마음 | 2013-05-20 ]
파프리카냉국파프리카냉국조회: 4980
파프리카냉국 재료빨강 미니 파프리카·주황 미니 파프리카·노랑 미니 파프리카 1개씩, 얼려둔 시판용 냉면 육수 1봉, 미나리 잎 약간만들기1 시판용 냉면 육수는 냉동실에 살...
[ 이뽄여우 | 2013-05-1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