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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찰떡궁합, 밥일까? 라면일까?

글쓴이: 까꿍  |  날짜: 2008-12-02 조회: 4805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BlLcQ%3D%3D&page=325   복사

겨울철 미각을 돋우는 식품, 김치

맛과 영양 최고, 김치 자존심 지키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집집마다 김장을 담그느라 분주하다. 추운 날 김장준비를 하는 것이 힘든 일이긴 하지만, 겨울철에 잘 익은 김치 한 포기 썰어놓고 따뜻한 밥 한 공기 먹을 생각하면 준비하는 손놀림이 오히려 빨라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먹다 약간 싫증나면 뜨뜻하고 얼큰한 김치찌개를 끓여 먹어도 되고, 라면을 끓여 김치와 곁들여 먹어도 좋은 음식이 바로 김치이다. 김치가 우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살펴본다.

 


김치의 찰떡궁합, 밥일까? 라면일까?

세계적인 발효식품인 우리의 김치. 값싼 중국산 김치가 많이 유통되고 있지만, 우리의 토종 배추와 양념을 이용한 김장김치와는 맛과 품질을 비교할 수 없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우리 김치의 우수성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엇으면 싶다.

  

  우리 민족은 김치없이 살 수 있을까?

  수년전에 한 남자가수가 김치예찬을 하는 가요를 불러 히트를 친 바 있다. 그것은 우리가 김치를 즐겨 먹고 가까이하기 때문일 것이다. 적당히 잘 익은 빨간 김치는 우리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김치 없으면 밥도 라면도 못 먹는다’는 말은 김치를 좋아하는 대다수 한국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아직도 사람들은 '김치는 맛만 좋은 게 아닐까?, 맛만 좋고 몸에 좋지 않은 건 아닐까?, 김치를 많이 먹으면 몸속에 좋은 일이 많다는데 과연 사실일까?'라는 의문을 자주 품는다. 그냥 조상들의 정성이 담기고 지혜가 담겨있다는 이유로 김치가 몸에 좋다고 얘기한다면 논리의 비약이겠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지혜는 틀리지 않았음을 여기저기서 확인할 수 있다.


  김치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김치는 담근지 3주가 지나면 적당히 숙성돼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이때 김치를 자주 먹으면 김치의 항산화 효과 때문에 잘 늙지 않게 한다는 농촌진흥청 연구결과도 최근에 나왔다.

  적당한 숙성기간을 거쳐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게 된 김치를 먹으면 사람이 하루 동안 필요한 아스코르브산의 80%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김치에 빠져서는 안 되는 양념인 마늘의 알리신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알칼리를 공급해줘서 체액의 균형을 조절해 준다.

  또한, 약방의 감초와 같이 김치할 때 빠지지 않는 젓갈과 싱싱한 해산물들은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해 준다.

  또한, 김치의 숙성에 따라 생성되는 유기산, 알콜 에스테르 등은 식욕을 돋우어 준다. 이래서 김치는 우리 입맛을 자극해 침을 질질 흘리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발효와 숙성이라는 과정을 통해 여러 재료의 독특한 성분과 맛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우수한 맛과 영양을 지니게 되는 김치는 비타민, 아스코르브산, 무기질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김치의 찰떡궁합, 밥일까? 라면일까?

김치는 담근지 3주가 지나면 잘 익어 가장 맛있는 기기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김치의 유산균은 세포의 노화를 막아 잘 늙지 않게 해 준다는 연구결과도 농촌진흥청에 의해 밝혀졌다. 값싼 배추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김치를 한 포기라도 더 담가 보자.


 

 항암효과가 입증된 우리의 김치

  김치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김치의 주재료로 이용되는 배추 등의 채소는 대장암을 예방해 주고,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음식에 양념으로 쓰이는 마늘, 특히 김치의 재료로 꼭 들어가는 이 마늘은 위암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물론, 드라큘라가 마늘냄새에 질식해서 도망갈 정도로, 외국인들은 맵고 강한 향 때문에 마늘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마늘은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유용한 식품이다.

 최근 들어 마늘의 항암효과가 발견되면서 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건강식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늘의 항암효과는 주로 한의학계에서만 주장됐는데, 햄스터에 꾸준히 마늘 즙을 투입시켜 본 결과 그렇지 않은 햄스터보다 현격하게 낮은 암 발생률을 보여 서양의학계에서도 그 과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치에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서 폐암도 예방할 수 있으며,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엔도르핀을 비롯한 호르몬 유사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폐 표면에 붙어 있는 니코틴을 제거해 줘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김치의 찰떡궁합, 밥일까? 라면일까?

김치의 재료로는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류 등 갖가지 양념이 많이 들어 간다. 특히, 김치의 마늘과 각종 양념의 성분들은 암을 예방해 주고, 담배를 피는 사람들의 폐를 보호해 주는 것으로 연구결과 드러 났다.


 

  밥과 김치, 라면과 김치는 찰떡궁합

 김치와 함께 하는 쌀밥 한 그릇은 서양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칼슘과 인의 결핍으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이는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 즉 배추, 무, 파, 마늘, 고추 등의 영양소들이 공통으로 당질이나 단백질, 지방 등 열량을 내는 영양소의 함량은 적은 데 비해 칼슘과 인이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밥을 먹을 때 입맛을 돋우워 주기도 하지만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김치와 쌀밥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인 것이다.

  특히, 느끼한 라면을 먹을 때 김치를 먹으면 개운한 맛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사람들은 라면을 먹을 때 잘 익은 김치를 찾는 경우가 많다. 사실 라면 먹을 때 김치가 없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오랜기간 우리 입맛을 사로잡아 왔기 때문이다.

  12월이 되면 다른 달에 비해 라면의 소비가 급증하는 것으로 통계결과 밝혀졌다. 이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따뜻한 국물이 그립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특히 이 시기가 되면 김장김치가 가장 맛있게 익는 시기가 되어 라면과 김치를 먹는 맛이 별미이기 때문이다. 김치와 라면이 찰떡궁합이라는 말이 생긴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고추, 파, 배추에는 비타민C와 카로틴이 상당량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카로틴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소화 이용되면서 비타민 A로 바뀌어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하니 일석다조의 효과가 있는 셈이다.

 


김치의 찰떡궁합, 밥일까? 라면일까?

12월에는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 덕에 라면의 소비가 급증한다는 통계가 있다. 김치는 밥과 잘 어울리는 훌륭한 반찬이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빠지지 않는 것이 김치다. 밥과 김치, 라면과 김치는 궁합이 잘 맞는 훌륭한 음식이다.

  

  아시나요? 풀리지 않은 김치의 신비로움

 놀랍게도 김치는 담근 직후보다도 숙성이 되었을 때 맛도 좋지만 비타민의 함량이 가장 높다. 비타민 B1과 B2의 함량을 살펴보면, 김치를 담근 직후에는 담그기 전의 채소보다 오히려 줄어들다가 점차 증가하여 김치 맛이 가장 좋다고 알려진 3주째에는 처음 함량의 2배까지 증가한다. 비타민C의 경우도 역시 숙성 초기에는 약간 감소 추세를 보인 후 다시 증가하여 숙성 2주 째에 가장 높은 함량을 보인다.

  김치가 숙성되는 과정에서 비타민 성분이 어떻게 생성 또는 합성되는지에 대해 아직도 과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선조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알고 이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 냈는지 정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미디어 다음 블로그 베스트기자  길s브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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