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557933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468724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461290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412664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314659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309604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90841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268848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66882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264259  

이전글 다음글 목록 

과일, 많이 먹으면 무조건 좋다?

글쓴이: 이뽄여우  |  날짜: 2009-05-18 조회: 3982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xtOcQ%3D%3D&page=141   복사

과일, 많이 먹으면 무조건 좋다?

낮 기온이 한여름을 육박하는 요즘 부쩍 찾게 되는 것이 시원한 과일이다. 수박, 참외, 토마토 등은 수분이 많아 더위와 갈증을 한순간에 날려버릴 뿐 아니라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 현대인에 부족한 영양소가 풍부한 보물이다. 때문에 각종 첨가물이 든 과당음료나 탄산음료 대신 시원한 과일주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의 보고인 과일도 때에 따라서는 독(毒)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칼륨 풍부한 과일ㆍ채소, 신장 질환자엔 독(毒)

흔히 ‘여름을 탄다’는 사람은 더운 계절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해진다. 이유는 몸에서 칼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륨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섭취는 여름철을 활기차게 보내게 하는 고마운 먹을거리다. 그러나 체내 칼륨 배설 능력에 장애가 있는 만성 신장병 환자들에게 과일ㆍ채소의 과다한 섭취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일 수 있다. 혈청의 칼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근육이 무기력해지고 부정맥이나 심할 경우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장병 환자가 아니더라도 여름철 목이 마르다고 해서 물을 한꺼번에 들이키게 되면 저나트륨혈증에 빠져 의식을 잃을 수 있다. 특히 만성 신장병 환자는 체액량 증가와 더불어 혈압이 올라가 매우 해롭다. 투석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소변을 통한 수분배설이 거의 없으므로 몸무게가 늘어나고 심하면 폐 부종까지도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운 계절, 신장 건강을 위한 과일 섭취법을 알아보자.

바나나보다 포도, 생과일보다 통조림

과일과 채소는 종류에 따라 칼륨 함량이 다르다. 바나나, 참외, 토마토보다 포도, 오렌지, 사과에 칼륨이 적다. 따라서 신장 기능이 저하된 이들이라면 바나나보다는 오렌지, 토마토보다 사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채소 중에는 가지, 당근, 배추, 콩나물, 오이, 깻잎 등에 칼륨이 적다. 반면 버섯, 호박, 미역, 시금치, 쑥, 부추, 상추 등에는 칼륨이 많다. 일반적으로 줄기보다는 잎에 칼륨이 적다.

과일ㆍ채소를 물에 담아 놓거나 데치면 칼륨이 물로 빠져 나가므로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통조림 과일이 생과일보다, 데친 채소가 생야채보다 칼륨이 적다. 채소를 요리할 때 잘게 썰어 재료의 10배 되는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 헹구면 칼륨 양을 30~50% 줄일 수 있다. 과일ㆍ야채주스, 녹즙 역시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다섭취는 삼간다. 이밖에 현미녹차(100g당 960mg)와 코코아(100g당 730mg)에 커피(100g당 65mg)보다 많은 칼륨이 함유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온음료ㆍ우유ㆍ코코아도 요주의 대상

더위에 즐겨 찾는 탄산음료나 이온음료는 여러 면에서 건강에는 도움이 안 된다. 장에서 흡수가 어려운 탄산음료는 갈증해소에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위 팽만감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좋은 이온음료에는 많은 양의 칼륨이 포함돼 있어 신장 질환자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갈증이 날 때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이때도 마시는 방법을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미리 물을 마시고 운동 중엔 10~15분마다 120~150mL씩 섭취하면 한꺼번에 마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밖에 곡류 중에는 흰쌀보다는 현미ㆍ보리ㆍ옥수수ㆍ찹쌀에, 검은콩(50g당 84mg)보다 노란 콩(50g당 670mg)에 월등히 많다. 녹두, 팥도 칼륨 함량이 풍부한 곡류다. 일반적으로 도정이 덜 된 곡류에 칼륨이 많다. 곡류로 된 음료 중에는 우유(200g당 296mg)가 두유(200g당 18mg)보다 칼륨이 월등히 많다. 흔히 신장 질환자들은 고혈압을 함께 앓기 때문에 저염 소금이나 저염 간장 등이 좋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들에는 나트륨 대신 칼륨이 들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일, 많이 먹으면 무조건 좋다?

(도움말: 경희의료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나 셰프의 잘못이죠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나 셰프의 잘못이죠조회: 3373
푸드칼럼니스트 미령·셰프 로랭 부부 맛을 탐하다 스테판이 자기 대신 디너파티 하나 맡아줄 수 있느냐고 묻는데? 2008년 어느 봄날 로랭이 말했다. 영사관 헤...
[ 진달래 | 2012-02-27 ]
건강 지키는 적정 섭취량건강 지키는 적정 섭취량조회: 3376
건강에 좋지 않다는 소금·설탕·커피·알코올. 건강을 지키며 먹을 수 있는 적정한 섭취량은? 최근 미국심장학회의 발표에 답이 있다. 소금 혈액과 체액에 섞...
[ 아인 | 2012-02-27 ]
효소 전문가 전문희의 건강 밥상 이야기효소 전문가 전문희의 건강 밥상 이야기조회: 5654
지리산에서만 16년째, 직접 염색한 옷을 입고 자연이 주는 것을 먹으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효소 전문가 전문희 씨. 짜고, 쓰고, 시고 조금은 질기지만 씹을수록 맛있고 먹...
[ 아인 | 2012-02-06 ]
싱그러운 여름을 위한 준비, 허브 가드닝싱그러운 여름을 위한 준비, 허브 가드닝조회: 4439
오감이 즐거워지는 허브 라이프 봄의 끝 무렵 서둘러 화원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봄기운에 진한 초록빛을 뽐내는 바질, 애플민트, 로즈메리, 골든레몬타임 등 다양한 모양의 잎과 ...
[ 개나리 | 2012-02-06 ]
예쁜 그림달력 한 장을 붙였습니다예쁜 그림달력 한 장을 붙였습니다조회: 4445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의 기록이 바로 사진이지요. 나중에도 되새기고 싶은 그 순간의 감정을 사진에 열심히 담아내니까요.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앨범이나 컴퓨터 속의 사진을 꺼내...
[ 비올레트 | 2012-02-06 ]
가정식 요리의 대가 최경숙의 우리 집 요리가정식 요리의 대가 최경숙의 우리 집 요리조회: 4480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