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528064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441879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434156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88270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94291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89257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72239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248661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47778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244663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초보 주부를 위한 수납의 기본 원칙

글쓴이: 하늘  |  날짜: 2011-05-12 조회: 2883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FhpIeA%3D%3D&page=151   복사

정리가 잘된 집을 보고 나면 지금 당장 우리집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수납을 다시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막상 정리를 하려고 자리에 앉으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초보 주부를 위한 정리 정돈 기초 가이드라인.



 




초보 주부를 위한 수납의 기본 원칙


 


Step 1 ▶ 정리 정돈은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1 욕심 내지 말고 조금씩 정리하기_정리 정돈을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한없이 방치해 두었다가 한꺼번에 해결을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한번에 정리를 끝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다. 많은 시간을 들여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보다는 하루 15분씩이 라도 좋으니 시간과 공간을 정해 놓고 조금씩 정리하면 부담 없이 계속할 수 있다.

2 아이템별로 분류해서 진행하기_다양한 물건들이 널려 있어 어느 것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를 경우에는 우선 의류나 책, 장난감 등 아이템별로 나눠 놓는다. 여기에 품목별 수납 장소를 미리 정해 놓으면 짧은 시간 안에 동선을 줄여가며 정리할 수 있다.



step 2 ▶ 사용할 물건과 버릴 물건 나누기



5초 안에 '사용할 것'과 '버릴 것' 나누기_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봉투 3개를 준비하여 '사용할 것' '버릴 것' '재고할 것'으로 용도를 나눠 놓는다. 그다음 정리할 물건을 빨리 판단하여 각각의 해당 봉투에 담는다. 분류가 끝나면 가장 먼저 '버릴 것'을 처분하고 '사용할 것'을 수납한다. 마지막으로 '재고할 것'을 버릴 자신이 없으면 일단 모아 두었다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처분하도록 한다.



step 3 ▶ '재고할 것' 봉투에 담긴 물건 정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사용해 본 후 결정_예를 들어 옷이라면 실제로 그 옷을 입고 외출을 시도해 볼 것. 이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있던 옷이라도 '역시 처분해야겠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미련 없이 버리도록 하자.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조리 도구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겁거나 쓰기에 번거롭거나 어딘가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step 4 ▶ 사용할 수 없는 물건 당장 처분하기



1 유효 기간이 지난 것은 즉시 처분한다_유효 기간이 정해져 있는 식품이나 화장품 등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식품보다 화장품류는 유효 기간에 무관심한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방심하고 계속 사용하다가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파손되거나 고장 난 물건은 즉각 수리한다_의외로 쉽게 버리지 않는 아이템 중 하나가 고장 난 가전제품이다. 고장 나거나 파손된 가전제품을 수리하지 않고 한쪽 구석에 쌓아놓고 지내는 것도 집 안 정리를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다. 만약 이런 물건들이 지금도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다면 바로 수리를 해서 사용하거나 수리가 어렵다면 즉각 처분하도록 한다.



step 5 ▶ 사재기 습관 버리기



1 불필요한 이중 구매를 삼갈 것_장기간 보관해도 상하지 않는 세제나 랩 등의 생활용품은 세일 때마다 구입해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습관은 수납공간을 좁게 만들 뿐 아니라 이중 구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쇼핑을 할 때는 수납 장소에 맞춰 필요한 양만큼 구입하는 것이 원칙.

2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놓고 사용한다_집 안 어디나 살림살이들이 차고 넘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바로 주방이다. 그때그때 생기는 소소한 살림살이를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왠지 어수선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우선 쇼핑 봉투는 사이즈별로 분류해서 필요한 만큼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즉시 처분하자. 식기류 역시 자주 사용하는 것과 명절・손님용으로 분류해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정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step 6 ▶ 쌓이는 종이류는 바로바로 버리기



1 광고지나 명세서 등은 받는 즉시 정리한다_광고지나 카드 대금 명세서 등은 그때그때 정리하지 않으면 금방 수북이 쌓이게 된다. 카드 대금 명세서나 세금 영수증 등은 내용 확인을 위해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할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찢어서 버린다.

2 신문이나 잡지는 스크랩할 부분만 남기고 버린다_스크랩할 내용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읽은 후 곧바로 잘라서 파일 등에 끼워 넣는다. 시간적으로 매일 스크랩하기 곤란한 경우엔 자신에게 편한 시간을 정해 일괄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책일수록 쌓아두지 말 것_여행이나 쇼핑, 금융 상품 등 최신정보를 다루는 책은 오래 보관할수록 낡은 정보를 끼고 사는 셈이 된다. 이런 정보 관련 서적 중 발행일이 3년 이상 지난 책들은 책장을 정리할 때마다 조금씩 처분하도록 한다.

정리가 잘된 집을 보고 나면 지금 당장 우리집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수납을 다시 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막상 정리를 하려고 자리에 앉으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초보 주부를 위한 정리 정돈 기초 가이드라인.



 




초보 주부를 위한 수납의 기본 원칙


 


Step 1 ▶ 정리 정돈은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1 욕심 내지 말고 조금씩 정리하기_정리 정돈을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한없이 방치해 두었다가 한꺼번에 해결을 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한번에 정리를 끝낸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다. 많은 시간을 들여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보다는 하루 15분씩이 라도 좋으니 시간과 공간을 정해 놓고 조금씩 정리하면 부담 없이 계속할 수 있다.

2 아이템별로 분류해서 진행하기_다양한 물건들이 널려 있어 어느 것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를 경우에는 우선 의류나 책, 장난감 등 아이템별로 나눠 놓는다. 여기에 품목별 수납 장소를 미리 정해 놓으면 짧은 시간 안에 동선을 줄여가며 정리할 수 있다.



step 2 ▶ 사용할 물건과 버릴 물건 나누기



5초 안에 '사용할 것'과 '버릴 것' 나누기_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봉투 3개를 준비하여 '사용할 것' '버릴 것' '재고할 것'으로 용도를 나눠 놓는다. 그다음 정리할 물건을 빨리 판단하여 각각의 해당 봉투에 담는다. 분류가 끝나면 가장 먼저 '버릴 것'을 처분하고 '사용할 것'을 수납한다. 마지막으로 '재고할 것'을 버릴 자신이 없으면 일단 모아 두었다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처분하도록 한다.



step 3 ▶ '재고할 것' 봉투에 담긴 물건 정리!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사용해 본 후 결정_예를 들어 옷이라면 실제로 그 옷을 입고 외출을 시도해 볼 것. 이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있던 옷이라도 '역시 처분해야겠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미련 없이 버리도록 하자.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조리 도구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겁거나 쓰기에 번거롭거나 어딘가 불편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step 4 ▶ 사용할 수 없는 물건 당장 처분하기



1 유효 기간이 지난 것은 즉시 처분한다_유효 기간이 정해져 있는 식품이나 화장품 등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식품보다 화장품류는 유효 기간에 무관심한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방심하고 계속 사용하다가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파손되거나 고장 난 물건은 즉각 수리한다_의외로 쉽게 버리지 않는 아이템 중 하나가 고장 난 가전제품이다. 고장 나거나 파손된 가전제품을 수리하지 않고 한쪽 구석에 쌓아놓고 지내는 것도 집 안 정리를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다. 만약 이런 물건들이 지금도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다면 바로 수리를 해서 사용하거나 수리가 어렵다면 즉각 처분하도록 한다.



step 5 ▶ 사재기 습관 버리기



1 불필요한 이중 구매를 삼갈 것_장기간 보관해도 상하지 않는 세제나 랩 등의 생활용품은 세일 때마다 구입해 두는 경우가 많다. 이런 습관은 수납공간을 좁게 만들 뿐 아니라 이중 구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쇼핑을 할 때는 수납 장소에 맞춰 필요한 양만큼 구입하는 것이 원칙.

2 필요한 양만큼만 꺼내놓고 사용한다_집 안 어디나 살림살이들이 차고 넘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바로 주방이다. 그때그때 생기는 소소한 살림살이를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왠지 어수선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우선 쇼핑 봉투는 사이즈별로 분류해서 필요한 만큼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즉시 처분하자. 식기류 역시 자주 사용하는 것과 명절・손님용으로 분류해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정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step 6 ▶ 쌓이는 종이류는 바로바로 버리기



1 광고지나 명세서 등은 받는 즉시 정리한다_광고지나 카드 대금 명세서 등은 그때그때 정리하지 않으면 금방 수북이 쌓이게 된다. 카드 대금 명세서나 세금 영수증 등은 내용 확인을 위해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할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찢어서 버린다.

2 신문이나 잡지는 스크랩할 부분만 남기고 버린다_스크랩할 내용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읽은 후 곧바로 잘라서 파일 등에 끼워 넣는다. 시간적으로 매일 스크랩하기 곤란한 경우엔 자신에게 편한 시간을 정해 일괄적으로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책일수록 쌓아두지 말 것_여행이나 쇼핑, 금융 상품 등 최신정보를 다루는 책은 오래 보관할수록 낡은 정보를 끼고 사는 셈이 된다. 이런 정보 관련 서적 중 발행일이 3년 이상 지난 책들은 책장을 정리할 때마다 조금씩 처분하도록 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시판 군만두 최고의 맛을 찾아라시판 군만두 최고의 맛을 찾아라조회: 2337
겨울방학을 맞아 식품회사들이 군만두 전쟁을 시작했다. 밤참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 만점인 군만두. 요리 전문가와 에쎈마니아 블로거 평가단이 깐깐한 평가 기준으로 시판 군만...
[ 햇님 | 2012-01-05 ]
와인 전문가 이종기씨가 말하는 오미자 와인 Omyrose 즐기는 법와인 전문가 이종기씨가 말하는 오미자 와인 O...조회: 2295
샴페인 한 병이 탄생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최소 3년이다. 30년 동안 오직 양조 분야에서 일하며 장인의 길을 걸어온 와인 마스터 이종기씨는 세계 최초로 오미자 와인을 만들어...
[ 크리스 | 2012-01-05 ]
New Restaurant 정통 프렌치 가스트로 <르 그랑 꽁데>New Restaurant 정통 프렌치 가스트...조회: 2428
정통 프랑스 빵과 과자로 유명한 이태원 파티스리 미쇼(patisserie michot)의 미쇼 그레고리(michot gregoire)가 가게 맞은편에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르...
[ 청개구리 | 2012-01-05 ]
골목길 여행 세 번째 일상의 여유로움을 간직한 삼청동골목길 여행 세 번째 일상의 여유로움을 간직한...조회: 2246
티스토리 삼청동의 클래식하고 고즈넉한 느낌처럼 오랜 시간 곁에 두고 사용한 것 같은 앤티크 소품들이 가득한 빈티지 스타일의 카페 티스토리. 빈티지한 소품들이 꾸미는 아늑하고 ...
[ 케이트 | 2012-01-05 ]
My Favorite BakeryMy Favorite Bakery조회: 2321
나는 유난히 빵 굽는 냄새에 약해 베이커리 앞을 지날 때면 의지와 상관없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고소하고 달달한 유혹, 빵 굽는 냄새는 어찌나 잘 맡는지 멀리서 나는 냄...
[ 애니랜드 | 2012-01-05 ]
연말, 떡 카페에서 브런치 모임 어떠세요?연말, 떡 카페에서 브런치 모임 어떠세요?조회: 2140
라이프스타일 블로거 뷰티풀시너리의 깐깐한 장보기 벌써 연말 모임 약속이 하나둘 생깁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만나는 이들이 대부분 엄마라는 것, 그래서 모임을 주로 저...
[ 은빛상자 | 2012-01-05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