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요리 패턴에 잘 맞는 아시아형 식도
글쓴이: 아라 | 날짜: 20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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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산도쿠 나이프'라 불리는 아시아형 식도는 위에서 보았을 때 칼등의 폭이 좁고 가벼운 것이 특징. 칼날 위쪽이 유선형으로 둥글게 되어 있어 채소를 다지고 썰 때 칼에 잘 붙지 않는다. 칼날 아래쪽은 일자형으로 도마와 닿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채 치고 다질 때처럼 위에서 아래로 자르는 칼질을 할 때 편하다. 테스터 김정은(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교수)
1 우스토프 르 코르동 블루 무거운 독일 칼의 단점을 보완해 30% 무게를 덜어낸 제품. 요리사들이 요청해 만든 것으로 실제 르 코르동 블루에서 사용하고 있다. 19만6천원. 문의031·793-1172Review 칼을 잡았을 때 느낌이나 사용감은 좋으나 단단한 뿌리채소를 썰 때는 약간 밀린다. 절삭력 ★☆ 사용감 ★★★2 도루코 레몬그레스 한국인의,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식도. 손잡이 모양과 크기를 한국 사람이 식재료를 자를 때 사용하는 손의 모양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3만2천원. 문의080-022-3211 Review 무게가 적당하고 사용감과 그립감이 좋다. 재료가 잘 썰리고 단면도 깔끔한 편. 절삭력 ★★★ 사용감 ★★★3 빅토리녹스 셰프 나이프 '맥가이버 칼'로 잘 알려진 스위스 빅토리녹스 제품. 사용 시 미끄러지는 현상이 없고, 편하게 쥘 수 있게 디자인했다. 5만5천원. 문의02·6678-1514Review 가볍지만 손잡이가 단단해 잡았을 때 느낌은 그닥 좋지 않다. 과일이나 부드러운 채소를 손질할 때 알맞을 듯. 절삭력 ★☆ 사용감 ★4 교세라 세라믹 칼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다는 세라믹 칼. 녹슬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8만5천원. 문의032· 811-0900Review 가볍고 사용감이 좋아 편리. 단, 너무 가벼워 뼈가 있는 육류나 생선을 손질하기에는 버겁다. 절삭력 ★★★ 사용감 ★★☆
1 마사히로 셰프 나이프 대부분의 칼이 양날인 데 반해 외날로 제작. 3회의 초저온과 초고온 열처리 과정을 거쳐 유럽 명품 칼의 강도보다 높다. 15만원. 문의02·987-6606Review 사용감이 우수한 제품. 칼 자체의 무게감도 적당해 손목에 부담이 없다. 모든 재료가 부드럽게 썰린다. 절삭력 ★★★ 사용감 ★★★2 헹켈 트윈퀴진 아시아형 식도 칼의 보디와 손잡이 부분을 곡선으로 유려하게 연결해 사용감을 높인 제품. 헹켈 라인 중 비교적 최신형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았다. 22만8천원. 문의02·2678-7654Review 절삭력은 좋지만 칼 자체가 너무 무거워 쓰다 보면 손목에 부담이 간다. 절삭력 ★★ 사용감 ★☆3 컷코 산도쿠 나이프 컷코의 장점인 예리한 절삭력에 동양적 스타일을 더해 다지기, 채썰기, 깍둑썰기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 20만원대. 문의02·595-8220Review 손잡이가 가볍고 칼날 쪽에 무게가 실려 있어 사용하기에 조금 불편하다. 단단한 채소를 썰 때 밀려서 똑바로 썰기 어렵다. 절삭력 ★★ 사용감 ★4 카이 산도쿠 식도 고강도 스테인리스스틸을 사용해 만든 칼로 칼날이 얇고 예리해 일식 조리사들이 좋아한다. 칼자루 모양을 D자형으로 만들어 안정감 있게 잡힌다. 36만원. 문의031·793-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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