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베니키아 호텔 리베라 해운대(www.rivierahotel.co.kr/html/index.html)는 해운대의 멋진 해변과 일출을 호텔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호텔이다.

'호텔 리베라 해운대'(대표 제경석. ☎ 051-740-2111)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2~3분 거리에 위치한 1급 호텔로 한실과 양실을 포함해 총 91실을 갖추고 있다.

호텔 리베라 해운대는 저렴한 가격에 쾌적한 시설과 높은 서비스 수준 등으로 국내 여행자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호텔이다.

'호텔 리베라 해운대'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문을 열어 밤 기차를 타고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이용에 걱정이 없다.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비즈니스 센터와 웨딩홀, 연회장, 레스토랑, 커피숍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레스토랑은 유럽식, 미국식, 한식 조찬이 가능하다. 호텔 아래층은 대형 쇼핑센터 '세이브존'이라서 비즈니스와 쇼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해운대를 출발해 달맞이고개 - 송정 - 용궁사 - 기장 대변항 - 광안대교 - 유엔공원 - 부산역(KTX)으로 출발하는 부산시티투어(1인 1만3천원 정도)도 운영한다. 특히 대형백화점 `세이브존`과 연결돼 있어 비즈니스와 쇼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만 걸으면 넓은 백사장에 해변 풍경이 아름다운 해운대와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저수족관 아쿠아리움, 스펀지 영화관 메가박스 등 부산의 유명 관광지를 만날 수 있다.

달맞이 언덕 카페촌과 해월정, 전시문화의 메카 부산 벡스코, 오륙도 유람선 선착장도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호텔 리베라 해운대 제경석 대표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토종호텔 체인 브랜드인 베니키아는(BENIKEA : BestNight in Korea)는 '최고의 휴식을 선사하는 한국의 대표 호텔'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8월 현재 전국에 63개 호텔이 가입돼 있다.

베니키아는 한국관광공사가 규정한 호텔체인 가맹 절차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통과한 호텔만이 가맹할 수 있으며, 특히 가맹 심사는 전문 인증기관을 통해 시설, 서비스 전반에 걸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져 고객들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운영되는 베니키아 홈페이지(www.benikea.com)에서 24시간 가능하다.

호텔 위치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 BEXCO로부터 5분 거리 - > 부산역과 김해공항으로부터 약 40분소요 - > 리무진 버스 20분 간격으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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