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맛있는 간식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맛있는 간식요리
맛있는 간식요리
두부탕면조회 450412  
피자토스트조회 448791  
나들이도시락으로 좋은...조회 440200  
영화관 나초 부럽지 ...조회 396860  
오징어덮밥~~조회 367340  
핫케이크 가루로 롤케...조회 339766  
쫀득함의 최강자 미니...조회 328031  
브런치 만들기조회 281740  
어니언링조회 268234  
간편한 야식 치즈 떡...조회 26483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브레드

글쓴이: 천칭자리  |  날짜: 2010-10-08 조회: 5807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UkcfI0g%3D&num=FBlGeA%3D%3D&page=28   복사

가.을.입.니.다.

밴쿠버는...가을입니다.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

 

누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는지 참내...

 

뭐시기..

나한테는 완전 여인네 계절이구먼..ㅋ~

 

오랫만의 빵 포스팅이네요

제목 그대로 너무나도 평범한 주부의 평범한 손길로 만들어진 빠앙~~~~~~~~~~~^^

 

 

 

 


브레드

 

슈기님께서 보내주셨던 우리밀 통밀을 탈탈 털어 다 써버렸기에 왠지모를 아쉬움이 휑~하니 차지하고 있었는데

왠일이래욤..

 

자주 메일로 안부를 여쭤보시고 기운을 보내주시는 정아님이 계시거든요

이론...아무런 말씀도 없이 떠억 보내주셨다는..우리밀 통밀.

무쟈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정아님.

우리는 찌찌뽕..^^*

 

 

 


브레드

 

아무래도 러스틱시러움이 강세인 김씨 가족들에게 이런빵이 장땡이라죠.

단순한 재료로 발효만 줄기차게 잘 시켜주면 새벽에 구워내도 하루종일 집안 가득히 풍기는 향.

그 향으로 인해 내가 숨쉬고 있구나...느낄 수 있는 시간들.

 

똥줄타게 바쁜 요즘 실온에서는 제시간에 반죽을 돌보는 것이 쉽지 않기에 거의 12시간전 즈음 반죽하여

냉장고에서 1차 저온 발효 시켰답니다

 

정신도 깜빡증세가 오고 있는지 가고 있는지 당최 모르는 단순 여인네가

길지않은 발효빵 포스팅 후다닥 올려볼께요

 

 

'두둥~~둥둥~'

 

재료

 

밀가루 (bread flour) - 250g (강력분)

통밀가루 (whole wheat flour) - 150g (밀기울 없는 통밀가루입니다)

호밀가루 (rye flour) - 50g

우유 - 150g

물 - 80~130g

인스턴트 이스트 - 1&1/2작은술

소금 - 1&1/2작은술

올리브 오일 - 3큰술

꿀 - 3큰술

 

*반죽...쪼께 질지도 모르니 물의 양은 잘 조절해 보삼~

 

반죽한다

 

1차발효 (냉장고에서 약 12시간 저온발효 했슴)

 

냉장고에서 꺼내 약 20~30분 실온에 놔둠

 

살짝 가스빼기 해주고 둥글리기 하여 벤치타임 시작함 (약 40~50분)

 

밀대로 넙대대~하게 밀어줌

 

다시 둥글리기 모양 만들어 2차발효 시작함 (약 80%의 볼륨으로 부풀때까지)

 

충~~분히 예열된 400도F(200도C)오븐에서 약 30~35분 구워줌

 

이때 물 스프레이를 무지무지 쫙쫙쫙 뿌려줌.

 

끝~~~~~~

 

 


브레드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아이러니하게 크게 신경쓸 필요없이 부엌을 왔다갔다..

눈에 띄면 매만지고..ㅎ~

 

저온숙성을 했거니와 마지막 스프레이를 월매나 뿌려댔는지 크러스트의 질감부터 러스틱~

 

가끔 발효빵 포스팅에서 말씀드리는 부분.

예열은 필수이거니와 오븐 온도를 높이 올려 예열을 하다 구울 시점에서 온도를 맞춰주시는 방법.

그리고 오래 예열할수록 오븐스프링에도 도움이 된다는.

 

 

 


브레드

 

쫄깃시러움을 아시죠?

닭살이 아닌 질겅질겅~ 그럼에도 담백함은 최고일지도 모르겠네요

 

통밀뿐 아닌 호밀까지 섞였기에 쉽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돌덩어리 빵이 나올 수도 있구요

저라고 뭐...같은 재료로 똑같은 내 손으로 몇번을 구워도 오븐에서 나올 때 마다의 결과물은 차이가 난다지요.

제목 그대로 평범한 주부이기에.

 

발효시간, 습도, 온도, 오븐의 상태, 수분주기의 상태, 등등등등등등등등~~~

모든것이 따악! 들어맞을 때면 앗싸라비아를 외칠 수 있는 발효빵이 완성되는 바,

 

집에서 만드는 빵인데 전문가도 아니면서

어쩌다 왕따시만하게 기분좋은 빵을 만나는 순간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시요..그렇쥬..?^^*

 

 

 


브레드

 

통밀가루나 호밀가루가 첨가된 빵은 벤치타임 또한 발효시간이라 생각하시고 넉넉하게 잡아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풍미가 왠지 더 업되는 느낌이니 넉넉하게..

그러려면 마음또한 넉넉하게..

 

마음..정말 넉넉하게..

 

 


브레드

 

반죽이 좀 진편이기에 구멍도 숭숭 뚫려버립니다.

내 맘에 구멍이 있기에 저 녀석의 모습.

이해하는 듯..

 

괜찮여..

마음의 구멍은 스스로 채워질 터이니 걱정하지 말자..응..?

 

2차발효 하기 전 빵을 성형할 때 말이죠

어떤 형태의 모양을 만들던지 단단하게 조인다는 느낌으로 반죽을 만져보세요

럭비공 스탈로도 그렇고 이렇게 둥그런 스탈로도 마찬가지고

그럴경우, 윗면에 예리한 칼로 쿠프 자욱을 그었을때 더 잘 벌어지는 듯 싶더라구요

 

 

 


브레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01
발사믹드레싱샐러드와 호밀빵샌드위치발사믹드레싱샐러드와 호밀빵샌드위치조회: 5281
발사믹드레싱샐러드와 호밀빵샌드위치사과, 페퍼잭치즈를 곁들인 호밀빵샌드위치에 발사믹식초로 버무린 상큼한 샐러드. 샌드위치는 미리 준비하고 아침에 베이컨만 구우면 간단히 완성되는...
[ 레인 | 2014-04-02 ]
단호박과 조린 강낭콩 곁들인 현미밥단호박과 조린 강낭콩 곁들인 현미밥조회: 5069
단호박과 조린 강낭콩 곁들인 현미밥현미밥에 달콤한 단호박과 짭조름하게 조린 강낭콩, 스크램블드에그를 더한 영양식. 알싸한 향의 깻잎까지 더해 다소 거칠게 느껴지는 현미밥도 맛...
[ 달 | 2014-04-02 ]
닭고기와 맛타리버섯 더한 흑미밥닭고기와 맛타리버섯 더한 흑미밥조회: 5138
닭고기와 맛타리버섯 더한 흑미밥건강을 생각한 흑미밥에 일품 반찬으로 손색없는 간장소스에 조린 닭고기와 버섯을 더했다. 새콤달콤한 양배추피클은 입맛 없는 아침에 식욕을 돋운다....
[ 별은이뽀 | 2014-04-02 ]
참치와 김치 곁들인 누룽지밥참치와 김치 곁들인 누룽지밥조회: 5195
참치와 김치 곁들인 누룽지밥누룽지를 물에 불리면 속이 불편할 때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아삭한 김치와 양파로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재료시판 누룽지·통조림 참치 30g...
[ 클로버 | 2014-04-02 ]
시래기 쌀가루 된장무침시래기 쌀가루 된장무침조회: 5178
◆ 쌀로 만든 질리지 않는 반찬 요리 뭐 해 먹지? 는 내일 뭐 입지? 만큼 풀리지 않는 고민. 고소한 쌀가루와 구수하고 익숙한 재료가 어우러져 밥상에 계속 올라와도 질...
[ 장미 | 2014-04-02 ]
현미 떡갈비현미 떡갈비조회: 5357
현미 떡갈비 ◆ 캐주얼하게 즐기는 별미 요리몸에 좋고 맛도 좋은 재료는 모두 다 들어갔다. 높은 현미 함량과 고기, 채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한 끼...
[ 아이리스 | 2014-04-02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