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901105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875505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815519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810577  
동치미 담그기조회 692470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650746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636838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629457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536550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517949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제 라자냐

글쓴이: 화이트  |  날짜: 2012-01-29 조회: 6888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EBhOeBI%3D&page=709   복사

밀가루, 달걀 하나, 소금 조금, 물.

밀가루는 250그램을 산처럼 쌓아 한가운데를 화산 분화구처럼 만든다. 여기에 달걀을 깨뜨려 얹고 소금을 조금 넣어 포크로 저어줍니다.

저어주다가 물을 조금 넣어 손으로 쳐대요. 쳐댄 반죽을 조금씩 떼어 내어 평평한 바닥에 놓고 밀어요.

전 나무 밀대가 있었는데 찾으니까 부엌 어느 구석에 쳐박혔는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급한대로 버릴려고 놔둔 얇상항 병을 썼는데 웬걸요? 나무 밀대보다 훨씬 더 잘 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 녀석을 제 송식 밀대로 명명하기로 했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저희 부엌 작업대가 평평하지 않아 큰 나무 도마를 놓고 그 위에 반죽을 아주 조금씩 떼다가 밀었어요. 



수제 라자냐


밀대로 반죽 밀면서 밀가루를 조금씩 첨가해 주셔야 달라붙지가 않는데요,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시면 나중에 물에 데치실때 떡이 될수가 있어요. 그러니 욕심내지 마시고 조금씩 필요할때만 첨가해 주시는 거에요. 민 반죽은 오른쪽 그릇에 보이는 것처럼 개어놓는데 갤때 한쪽 방향으로 개지 않고 좌우 S자처럼 개어요.

이 반죽을 소금을 첨가한 끓는물에 넣고 익히는데, 익히는 시간은 반죽 두께에 따라 다르겠죠. 전 한 3분 정도만 삶았어요. 밀가루가 피자나 빵을 쓸때 쓰는 중력분이 아닌 케#51084용 박력분이라 너무 익히면 다 조각조각 찢어져 버리니 유의해야 하구요.

익힌 반죽을 찬물에 담궈놓습니다.



수제 라자냐


라자냐용 네모틀 밑바닥을 베샤멜과 섞은 라구로 살짝 덮어줘요. 베샤멜은요, 시중에서도 사실수 있고 집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는데요, 버터 50그램 정도를 넙적한 팬에 넣고 약한불에 녹여 여기 밀가루를 체에 쳐서 내리며 몽우리가 풀어지도록 잘 저어줘요.색이 살짝 갈색을 의면 여기 우유를 붓고 걸죽하게 될때까지 계속 저어주면 완성이에요. 이건 제가 어릴적 엄마한테서 제일 처음 배운 "요리" 중 하나에요. 아마 엄마한테서 직접 전수받은 거라곤 이게 유일한거 같네요. 그땐 엄마가 이게 바로 서양식 수프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이걸 수프처럼 떠먹는데 느끼해서 몇 술 못 뜨겠더라구요. 역쉬 근데 이건 수프가 아니라 소스였답니다. ^^
이 베샤멜 소스에다가 소금, 후추, 호두 가루분을 첨가해 주셔도 돼요. 참. 버터는 저염버터 말고 가염버터를 쓰시는게 좋아요.


수제 라자냐

익힌 밀가루 반죽을 위에 깔아주는데요, 시중에 나와있는 정형화된 모양이 아니라 터지고 찢어지고 할거에요. 걱정마시고 찢어진 곳은 퍼즐 맞추기식으로 짜집기 해주시면 돼요. 어차피 위에 또 sugo 깔아주면 안보이거든요. sugo를 깔다보니 아차! 양이 적다는게 보이더라구요..고기양도 적었고 채소도 안넣다보니 양이 홀쭉.

그래서 최대한으로 아껴서 깔 수 밖에 없었어요.


수제 라자냐


이렇게 익힌 반죽과 수고를 번갈아가며 깔아줍니다. 원래는 저 틀 목까지 차오르도록 해야할텐데 재료가 부족해서 다 못 채웠네요.

맨 마지막층엔 특히 수고를 넉넉히 깔아주고 모짜렐라도 송송 썰어 올려주면 좋은데, 전날 모짜렐라마저 먹어치운지라...모짜렐라 대신 베샤멜을 좀 오버해서 덮어줬어요. 그래야 다 구워져 나왔을때 부실 수고의 흔적이 덜 남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ㅎ



수제 라자냐

미리 175도씨로 가열한 오븐에 넣고 15분간 익히다가 온도를 220도씨로 올리고 5분 더 익혀요. 완성된 라자냐 입니다.

보통은 베샤멜과 수고를 같이 섞지 않고 베샤멜 먼저 깔고 그 위에 수고를 올리고 하는데 전 둘을 처음부터 섞어서 올리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부실 라자냐이긴 하지만 맛은 흠~ 괜찮았답니다.

다음엔 더 정통으로, 더 이쁘게 만들어 볼게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
뜨끈뜨끈 초간단 새우젓 두부찌개뜨끈뜨끈 초간단 새우젓 두부찌개조회: 12247
쌀쌀해진 날씨면 생각나는 것이 뜨끈한 국물일거예요.오늘은 아주 평범한 두부로 만든 새우젓 두부찌개를 포스팅 합니다. 10분도 안걸리는 초간단 찌개!칼칼하고 뜨끈한 것이 요즘...
[ 스위트 | 2010-11-25 ]
남친씨를 위한 10종 밑반찬 ㅋ남친씨를 위한 10종 밑반찬 ㅋ조회: 13412
강서구 끄트머리의 다크써클 찐한 아이를 위한 애정듬뿍 10종 밑반찬♥ 시작 마늘쫑무침. -마늘쫑한단반, 양념(간장2 고추장1 고춧가루1.5 물엿1 참기름1 설...
[ 케이트 | 2010-11-24 ]
오징어채김밥 & 반찬 3가지오징어채김밥 & 반찬 3가지조회: 12349
감자 185g 1개, 양파 1/2개, 어묵 2개, 표고버섯 3개, 새송이버섯 1개, 청, 홍고추 (채소들은 집에 있는 걸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
[ 개나리 | 2010-11-24 ]
미니밥볼이면 한끼식사로 든든.....미니밥볼이면 한끼식사로 든든.....조회: 11952
볶음밥 재료 : 양파 1/4개, 당근 2cm 길이로 한토막, 애호박, 파 속재료 : 김치 1/2장, 슬라이스햄 1/2, 슬라이스치즈...
[ 어린늑대 | 2010-11-24 ]
촉촉한 식빵간식촉촉한 식빵간식조회: 12081
계란 2개, 식빵 2장 식빵을 가로, 세로 0.5~07cm로 잘라 줍니다. 그릇에 계란 2개와 우유 1/8컵, 소금을 넣고 섞은 다음 식빵을 넣고...
[ 카제 | 2010-11-24 ]
간장볶음파스타간장볶음파스타조회: 11710
재료 : 스파게티면 90g, 베이컨 4장(긴걸로), 홍피망 1/2개, 청피망 1/2개, 양파 1개(소), 계란 1개 양파, 청, 홍피망은 채 썰어 ...
[ 카제 | 2010-11-24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