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869990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845373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786508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780977  
동치미 담그기조회 665905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623292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611617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603706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516045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49759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글쓴이: 베베  |  날짜: 2011-11-20 조회: 8036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EBlNeBY%3D&page=715   복사

나만의 비법이라고 해서 이름은 거창하지만 오늘은 라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최근 제가 무언가 일을 하나 시작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마눌님과 떨어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뭐 혼자 있을때 더 잘 챙겨먹자가 제 모토인데....바쁘다 보니 아무래도 라면을 먹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라면....참 좋아하는 분식이자 배고풀때는 주식이 되는 친근한 음식이죠?

그런데 이것이 의외로 맛내기가 힘듭니다.

인터넷에 라면이라는 검색을 치면 정말 화려한 레시피가 많아요.

간단하게 물 넣고 끓이는데 뭐 이리 각자마다의 노하우가 많은지....

잘 읽다 보면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때로는 화려하게 라면이 변신해서 멋진 일품요리로 변신하기도 한답니다.

 

어릴적 라면을 끓이면 주변에서 너무 잘 먹어 주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잘 끓인다고 칭찬해주면 우쭐해지는 그런 마음을 이용한 고도의 라면끓이기 술법인것도 같은데

그런 칭찬이 뭉쳐지다보니 정말 라면 하나는 잘 끓이더라구요.

 

그럼 오늘은 비법이라기 보다는 제가 끓이는 라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그럼 나만의 비법...라면끓이기 레시피 나갑니다.

 

 

 

나만의 비법...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재료

라면 한봉지, 계란 한개, 약간의 파와 고추

그리고 적당량의 물

 

 

아무리 봐도 더 쓸 재료가 없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나 후추를 첨가하셔도 됩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1. 라면의 갯수대로 끓인다는 생각을 버리자.

 

라면 끓이는 레시피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의 양입니다.

아무리 라면에 들어가는 재료가 훌륭하고, 나름 비법이 있다고 하여도 물을 못맞춘 라면은 맛있을수가 없죠.

싱거운 라면은 생각하기도 싫은건 제 마음만 그러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최근 꼬꼬면의 열풍이 불면서 언젠가 라면의 물의 양에 관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500cc정도가 좋다고 하는 기사며, 조금 적게 넣으라는 기사며...

 

저는 일단 제 생각대로 이정도면 될것 같은 물의 양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라면 투하....물이 조금 많다구요?

그럼 라면을 1/4-1/3개 더 넣으세요.

그래봐야..한젓가락입니다.

여럿이 먹으면 그것도 안될때가 있어요....

일단 라면 드신다고 생각할때는 다이어트 생각하시면서 드시는건 아니죠?

맛있게 드시려면..양 조금 늘어난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딱 맞게 물을 맞추세요.

경험적으로 볼때 라면을 투하하고 물이 많을경우 물을 버리는 것보다는 라면을 조금 더 넣고 끓이는 것이 딱 입맞에 맞더라구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2. 물의 양은 라면이 푹 잠기는 것이 아니라 라면이 살짝 떠 오르는 정도

 

참 어려운 말이죠?

라면을 물에 구겨 넣는 다는 기분으로 넣고 젓가락을 떼면 라면이 살짝 떠오르는 정도...

뭐 저만의 표현을 빌면 그렇습니다.

다들...머리로 상상해서 물의 양을 그려보세요.

위의 사진정도 떠오르면 될것 같아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 3 라면의 물만큼 중요한것은 불의 화력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서 라면을 대량으로 끓일때 낭패를 본 기억이 없으신가요?

물이 조금은 식은듯한 느낌, 라면은 퍼지는 느낌....풀어진 라면과 덜 익은 라면의 공존.

뭐 대략 이런 문제점은 불의 화력이 작기 때문입니다.

팔팔 끓는 물이라도 라면을 2개 이상 넣으면 물의 끓음이 확 줄어듭니다.

이때 화력이 적은 가스렌지라면 혹은 라면의 양이 너무 많다면 다시 끓는데까지 시간이 꽤 소요된답니다.

그러면서 라면은 맛없게 변해가져.

 

라면 4개를 끓이는것이 조금 무리라면 2개씩 두번 끓이세요.

맛있게 드시려면 이정도의 귀찮음은 각오하셔야 됩니다.

내가 끓인 라면이 후다다다닥 없어지는 행복함을 경험하시고

친구들의 칭찬을 뒤로한 채 한번 더 끓입니다.

 

간혹 두번 끓일때 국물을 그대로 이용해서 끓이는 경우가 있는데..이런 경우는 아주 맛이 짜지는 낭패를 보게된답니다. 그리고 면을 여러번 끓이면 라면 국물의 농도가 안맞아요. 아마도 면에서 나오는 전분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다시 새롭게 끓이세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4. 스프와 라면은 동시에 넣는다.

사람에 따라서는 스프와 야채를 먼저 넣고 우려낸다음 라면을 넣어야 된다고 하는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우려낼 것이 뭐 그리 있는지 잘모르겠고,

제 입맛이 둔해서 그런지 그닥 구분을 잘 못하겠습니다.

 

단...동시에 넣어주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리 라면 봉지를 뜯어 넣고 스프를 준비해두어야 겠죠?

물론 계란도 준비하구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5. 라면은 끓인 냄비 그대로 서빙한다.

 

라면은 생각보다 예민한것 같아요.

따라서 조금이라도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면 맛이 반감된답니다.

이쁜 그릇에 덜어서 먹는것 보다는 냄비 통째로 가져다 놓으시고 조금씩 덜어드시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6. 첫 젓가락은 아주 약간 덜익은 상태...하지만 먹을수록 딱 맞게 익는 라면....

 

말그대로 처음에는 약간 덜익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냄비의 잔열로 먹으면서 라면이 익어가는 상태가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깐 이것은 경험으로 조절하면 되겠네요.

저는...풀어진것이 싫어서 이렇게 적었답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7. 나트륨의 섭취를 조금 줄이려면...

 

라면이 즐겨먹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이미 알고 계시고,

웰빙과는 거리가 먼 음식으로 떠올리십니다.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아마도 라면에 함유된 과량의 나트륨때문인것 같아요.

 

라면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대한민국의 대표음식 김치죠?

김치와 나트륨은 맛에서는 찰떡 궁합일지는 모르지만 건강측면에서 보면 이런 악연도 없어요.

아무래도 두가지의 합작품의 결과 과량의 나트륨 섭취는 피할수가 없고

이로 인해서 삼투압의 증가로 몸에 수분은 축적되고....

뭐 다음에는 다 알고 있는 고혈압...이런 순서가 된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면 몸도 붓고....

 

라면 한봉지에는 하루 권장량의 나트륨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건강을 위해서는 김치를 조금멀리...

그런데..그게 참 안되긴 안되죠?

차라리 라면을 먹지 말지....뭐 저도 이렇게 늘 결론이 난답니다.

 

오늘은 과감히 김치를 안먹었습니다.

포스팅도 김치 없이....그래서 그런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8. 혼자보다는 여럿이, 집보다는 여행에서...

위의 이야기도 맞지만 마지막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친구들과, 식구들과 한젓가락씩 후루루루루룩 하면서 먹는 그 라면의 맛...

여행에서 많은 이야기 끝에 허기진 후 먹는 그 라면의 맛....

 

이 맛때문에 라면을 못잊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입이 외도하고 싶을때...

라면한그릇...참 좋을것 같아요.

단....너무 늦은시간에는 보약도 몸에 안좋다고 하니....늦게는 조금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라면이었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네요...왠지 라면이 또 땡길것 같은 불안한 기운이 듭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과일 - 배숙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과일 - 배숙조회: 12477
배숙 수능일이 일주일 정도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수능일이 되면 대한민국은 쥐죽은 듯 조용한 하루가 되겠지요. 수험생들은 일주일동안 최종 마무리 점검으로 높은 점수를 향해...
[ 니브 | 2010-11-14 ]
육개장국수육개장국수조회: 12212
육개장국수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는 짬뽕은 흐린 날씨나 차가운 계절에 즐겨 찾는 중식입니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감돌고 부드러운 면발이 있기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
[ 쿠니 | 2010-11-14 ]
홍합두부찜홍합두부찜조회: 12001
홍합두부찜 홍합하면 으레 남자들의 술안주나 속풀이용 해장국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홍합은 남자들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사실은 여...
[ 아픈마음 | 2010-11-14 ]
삼겹살고추장떡삼겹살고추장떡조회: 11835
삼겹살고추장떡 삼겹살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서민음식입니다. 자글자글 구어지는 삼겹살 한 점... 상추위에 올리고 쌈장 조금 고추 조금 올린 다음 상추를 말아 한 입...
[ 다크엔젤 | 2010-11-14 ]
젓가락이 저절로 후덜덜 - 탕평채젓가락이 저절로 후덜덜 - 탕평채조회: 11991
탕평채 갖은 양념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무침 요리는 잡채가 대표적이지요. 음식에서 무침은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양념과 재료의 특성을 잘 살려야 맛과 영양을 모...
[ 네스다 | 2010-11-14 ]
추억의 분식추억의 분식조회: 11665
유난히 추위를 많이 다는 그린이가 젤 싫어 하는 계절이 코 앞으로 다가온지라~~ 벌써부터 느껴지는 이 쌀쌀함이 무쟈게 싫어요~~ 요럴땐~~정말 뜨끈한 국물이 절실하게 ...
[ 바람 | 2010-11-14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