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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팬케익크 |
| 글쓴이: 쏘이 | 날짜: 2011-10-22 |
조회: 7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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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EBlOcRo%3D&page=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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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 없이 돌아온 주말~~
뭔가 맛있는걸 만들어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알수 없는 압박감이 슬슬~~ㅎ
웬지 주말을 그냥 지나치면 섭섭한 느낌이 들던데..
흠..
설마 쿨캣만 그런 건가욤..? ^^;;

만일 쿨캣과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오늘의 요리(?)에 주목~~!! ^^
재료도 단촐하고 만들기 무쟈게 간단하지만
맛도 있고 무엇보다 뽀대도 나공..ㅎ
한마디로 맛과 비쥬얼을 모두 잡은
멋지구리한 간식이란 야그를 드리려구욤..^^

핫케익 가루와 비엔나 소세지만 있으면
간단하게 완성~~!!
아..치즈를 좋아한다면 그것도 약간..ㅎ
자..그럼~~
월매나 쉽고 간단한지 확인 한번 해보시겠어욤..^^*

>> 재 료 <<
핫케이크 가루 2컵, 우유 1컵, 슬라이스 치즈 5~6장,
계란 1개, 비엔나 소세지 12개 정도..

비엔나 소세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핫케이크 가루에 계란을
하나 깨트려 넣고..

우유를 조금씩 흘려 부어 가며
약간 걸쭉하게 반죽을 만듭니다.

거품기를 이용해 곱게 멍울 없이
풀어 주는 것은 기본이겠지욤..^^

팬을 달궈 기름을 살짝 두르고
기름이 데워지면
키친 타올로 슬쩍 한번 닦아 냅니다.
그래야 팬케이크를 구웠을때 매끈하고
색도 고르게 난답니당..
요거이 별것 아닌것 같아도
정말 정말 무쟈게 중요한 거여욤..!!

반죽을 한 국자씩 흘려 부어 조금
길쭉하게 모양을 잡아 줍니다.
반죽의 표면에 구멍이 송송 생겨
한쪽면이 거의 익었을때..

지즈와 비엔나 소세지를
차례로 올려 줍니다.

반 죽의 양 옆쪽을 들어 올려
서로 마주치도록 붙여 줍니다.
반죽이 서로 겹쳐져도 괜찮습니다..
그건 그것대로 멋스러운것 같아욤..^^
그런 다음..
치즈가 살짝 녹을 정도로만 더 익혀 주시면 완성~~

음..
요건 뭔가 하면은욤..
쿨캣이 첨에 만들어 실패한 녀석이어욤..^^;;
반죽을 팬케이크 구울때처럼
아주 동그랗게 만들었더니..

소세지를 올리고 반죽을 마주 붙이려고 한 순간..
웁쓰..;;

엄휘~~
아..글쎄..
넘 뚱뚱한 소세지가 들어가서인지
서로 붙지 않고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능..;;
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랄까욤..ㅋ
요게 수제 소세지 비스무리한거라서
일반 비엔나보다 좀 더 길고 두껍게 나온 녀석거든욤..
그걸 계산 못한 쿨캣의 어이 없는 실수..ㅜ
그러니 반죽은 꼭 길쭉하게 장방형으로
만들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당..!!
아무래도 그래야 안전모드..!! ㅎ
일케 실수담을 보여 드려야 쿨캣처럼
실수를 안하실 것 같아서리
창피하지만 올려 봅네당..^^;;

요건 소세지만 넣고 말아준 녀석이구욤..

요건 치즈랑 소세지 모두 넣은 녀석입네당..^^

요로코롬 위에 하니 머스타드랑
토마토 케찹을 듬뿍 뿌려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다지욤..^^

요건 잘라본 단면이어용..

꼭 핫도그를 잘라 놓은것 같기동..ㅎ

한 입 베어물면 소세지의 진한 육즙이 쭉~~!!
소세지랑 달콤한 팬케이크 반죽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소세지만 들어간 녀석은 좀 더 담백하니
핫도그를 먹는 느낌이 나구욤..

치즈가 함께 들어간 녀석은 좀 더 짭잘하고
고소하면서 찐~~한맛이 난답니당..

욜케 만들어 소스까지 살살 뿌려 놓으니
제법 멋지구리 한것이 근사해 보이지 않으셔욤..?
요 정도면 제과점에 파는 소세지빵 못지 않다고
마구 우겨볼랍니당..ㅎ
우기는덴 당할 장사가 없어용~~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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