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밥볼이면 한끼식사로 든든.....

볶음밥 재료 :  양파 1/4개, 당근 2cm 길이로 한토막, 애호박, 파

속재료 : 김치 1/2장, 슬라이스햄 1/2, 슬라이스치즈 1/2

당근, 양파, 호박, 파는 잘게 썰어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와 햄을 볶은 다음 치즈를 섞어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 호박을 넣고 볶아 줍니다.

다 익으면 파와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추어 줍니다.

밥에 볶아 둔 채소를 넣고 섞어 줍니다.

채소밥 위에 햄김치볶음을 올려 준 다음 동그랗게 감싸 볼을 만들어 줍니다.

500원 동전 크기만큼 만들었습니다.

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 만들어 맛나게 드시면 되겠죠.

베이컨 3장(short), 슬라이스치즈 1장, 매실짱아찌 2큰술

(매실짱아찌가 없으시면 단무지를 넣어 주시거나 김치볶음을 넣어 주셔도 됩니다.)

베이컨은 팬에 앞, 뒤로 살짝 구워 줍니다.

슬라이스치즈는 잘게 썰어 줍니다.

밥에 베이컨, 슬라이스치즈를 넣고 섞어 줍니다.

랩에 베이컨+치즈밥을 놓고 그 위에 매실짱아찌를 올려 줍니다.

랩을 동그랗게 말아 볼을 만들어 줍니다.

완성되었다면 맛나게 드시면 Ok.

슬라이스햄 1장, 슬라이스치즈 1장, 양파 1/4, 김치 2/3장

햄, 김치, 양파를 잘게 썰어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김치, 햄을 넣고 볶아 줍니다.

 밥2/3공기에 케찹 2큰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섞어둔 케찹밥에 볶아둔 햄김치를 넣고 섞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섞어 줍니다.

랩에 넣고 밥을 동그랗게 볼로 만들어 줍니다.

다 만드셨다면 맛나게 드시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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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미소짓는 추억으로 남겨지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