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 서로 몇킬로 이상넘으면
편지 쓰고 떠나자 했건만..
시카 편지 쓰고 떠날 날 머지 않았어요~~ㅜㅜ;;
그래도 맛난걸 우째요~먹고 죽은 귀신
때깔이 남다르다는데..시카 때깔이라도
버라이어티 하게 가볼라구요~~흐흐
점심때 혼자 살짝 스테키 구워 먹었드니만.
소스 만드는법은 요기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282
울 개코 봉봉씨 집에서 맛난 냄새 난다고 보채싸서..
살짝 업그레이드~
좋아하는 스파게뤼랑~낮에 묵은 스테키와 밀전병~
한접시 그득~
울 봉봉씨 조용해 졌어요..(맛있다는 소리예요~ㅎㅎ)









남은 밀가루 반죽은 아무것도 넣지 않고 찜통에 쪄주었쓰요~
사실은 꽃빵을 만들고 싶었던건데..
개떡이 되버렸어요.뭐 그래두 나름 맛나요~~ㅎㅎ


아우~오늘도 배부른 시카~~
이를 으째야 쓰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