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822321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799532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741202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736011  
동치미 담그기조회 623182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581327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571616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563574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484975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466250  

이전글 다음글 목록 

양념치킨

글쓴이: 큐트천사  |  날짜: 2011-10-17 조회: 7091
http://cook.ebiznetworks.co.kr/view.php?category=VUYaIVo%3D&num=GBBNcA%3D%3D&page=761   복사

한국의 음식.

외국가면 가장 많이 생각 나는 음식이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비슷하겐 김치와 된장찌개 정도 일까요?

 

전 김치와 된장찌개보다 쌀밥이(쌀밥을 계속 못 먹었을 때),

그리고 양념치킨이 생각 나더군요.

 

치킨이라기 보다 양념통닭이라 해야 할까요?

예전의 통닭은 참 맛이 좋았어요.

시장 통닭도 맛이 좋았고, 그때 유명했던 멕시칸이나 처가집, 페리카나 치킨의

양념통닭은 가히 예술이었죠.

 

한마리 8천원에서 9천원 했던 것 같아요.

양념통닭 한마리 주문하면 작은 상자에 볼록하게 치킨이 나올 정도로 담고

땅콩 부스러기 조금 뿌린 후 뚜껑을 닫아 노란 고무줄 하나로 고정 시켰죠.

 

그땐 최대한 빨리 양념 통닭을 먹고 싶은 마음에 배달을 시키지 않고

직접 사러 가곤 했어요. 한 손에 묵직한 통닭 봉지를 들고 집으로 돌아 올 때면

봉지에서 솔솔 흘러 나오는 양념통닭의 달큰하고 기름지고 새콤한 냄새 때문에

빨리 먹고 싶어 거의 뛰다시피 집으로 가곤 했어요.

그러다 못 참으면 덩어리가 아닌 튀김 부스러기 같은 조각을 몰래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기도 했구요.

 

그때의 양념통닭 맛은 제 혀에, 미뢰의 돌기 하나하나에,

뇌속의 주름 사이에 깊게, 아주 깊게 각인 되어 있어요.

 

요즘 사 먹는 어떤 치킨도 그런 맛이 나지 않아 항상 그리움에 휩싸여 있죠.

물가가 많이 올랐는지 양계농장의 시스템이 바뀌었는지

 

닭맛은 심심하기 짝이 없고, 양념의 맛 또한 옛날 맛은 어디에도,

심지어 아직 남아 있는 옛날 그 프랜차이즈의 닭집들에서도 나지 않더군요.

앞으로 평생 그리워 할 맛이 아닐까 싶어요.

 

 

그 맛을 그리워 하며 예전에 만들어 본 양념 치킨을 소개합니다.

 

 

 


양념치킨

 

 

[양념치킨 만드는 법]

 

<재료>

 

닭 1마리, 우유 약간, 청주 등의 술 약간, 소금, 후추 약간, 녹말 가루 약간

 

양념치킨 소스: 다진 마늘 1큰술, 버터 1큰술, 케찹 4큰술, 딸기쨈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고추장 2큰술, 통깨 2작은술, 간장 1큰술, 물 1/4컵


 


 


양념치킨

 

 

<만드는 법>

 

1. 닭은 손질 후 잘라 우유에 20분 가량 담궈 둔 뒤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술과 소금, 후추에 밑간 해 두세요.

 

2. 물기를 제거하고 녹말에 버무려 탁탁! 털고 200도 기름에 2번 노릇하게 튀겨주거나

20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주세요.(붙을 수 있으니 바닥 팬에만 오일을 살짝 바르고, 굽기 전 물 스프레이를 닭 위로 몇 번 뿌려줍니다.)

 

3. 버터에 마늘을 향이 날 때 까지 살짝만 볶다 나머지 재료 모두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양념치킨

 

 

4. 구운 닭을 양념치킨 소스에 넣고 잘 버무리면 완성!

 

Tip. 양념치킨 소스의 레시피는 정석이 없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딸기쨈 대신 포도쨈을 넣어도 좋구요.

 

 

[One Line Recipe 한 줄 레시피]

닭을 구운 후 조린 양념치킨 소스에 버무리면 완성!

 

 

더 많은 레시피는 검색창에 "미상유"를 치세요.

http://misangu.kr

 

 

 


양념치킨

 

 

간단하게 완성 된 양념통닭입니다.

양념치킨이 아닌 통닭이죠.

 

이번 소스는 약간 옛날 맛의 소스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릴 땐 가슴살을 무척 좋아 했어요.

 

다리보다 훨씬 맛있는게 가슴살이었죠.

특히 퍽퍽한 가슴살을 양념통닭 소스에 잔뜩 버무려

밥 위에 올려 먹는 맛은 가히 최고의 음식이라 부를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허벅다리살이 가장 맛이 좋아 그 살에 소스를 듬뿍 묻혀

먹곤 하지만요.

 

 

 


양념치킨

 

 

구운 치킨은 생각보다 간단히 집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븐만 있다면 말이죠.

 

간단하고 쉽게 구운 치킨을 만들 동안 소스를 가볍게 만들어 주고,

서로 버무리기만 하면 되니, 이 정도면 배달 시킬 일은 없겠죠?

(라고 이야기를 하나 튀긴 닭의 매력 때문에 전 가끔 시켜 먹기도 해요.)

얌냠.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양념에 버무려진 닭 허벅지살 하나 뜯고 싶네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
참치 통조림으로 만들어 본<근사한 참치 회덮밥>참치 통조림으로 만들어 본<근사한 참치 회덮밥>조회: 25685
며칠전 잔칫집에 다녀오신 울 엄니께서 그만 식중독에 걸리셨지 뭡니깡..ㅜㅜ 병원 가서 링거도 한병 맞고.. 위가 부어 있는 상태이니 한 동안 음식 조심을 하...
[ 제니 | 2010-06-29 ]
양파 짱아찌양파 짱아찌조회: 25487
환절기에 입맛잃으신 분들 많으시죠??? 일교차 크다보니 거기에 적응하느라 몸도 피곤하고 감기 걸리기도쉽구요 저도 얼마전 봄 감기 한번 앓고 지나갔자나요~~~ 아침저녁으로는...
[ 미야 | 2010-06-29 ]
봄철~ 남편을 위해 전복 넣은 토종닭 백숙 *^^*봄철~ 남편을 위해 전복 넣은 토종닭 백숙 *^^*조회: 25825
봄인데 어젠 눈이 내렸네요.... 올해는 유독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자주 오는듯합니다... 전 어제 감기에 걸린뒤 지금도 고생하고 있네요... 어제 변덕스러운 봄날씨에 고생...
[ 레이첼 | 2010-06-28 ]
시금치와 참치통조림으로 간단 주먹밥 만들기...시금치와 참치통조림으로 간단 주먹밥 만들기...조회: 25732
샬롬~!! 시금치 한단으로 반절은 된장국 끓여 먹고 반절은 데쳐 참치통조림 하나 넣어 만들어 먹는 간단 주먹밥입니다.. 여러가지 반찬 하기 귀찮은 날 이런 주먹...
[ 고추장소녀 | 2010-06-28 ]
해물야끼우동 [해물볶음우동]해물야끼우동 [해물볶음우동]조회: 27884
한끼식사겸 술안주 해물야끼우동 - 초간단 누구나 맛있게! 해물요리 야끼우동 볶음우동이라고 해서 소스맛을 달리한 여러 종류의 볶음면이 있는데 울 아진이 줄라고 덜 ...
[ 이뽄여우 | 2010-06-26 ]
명품 삼겹살 간장소스구이명품 삼겹살 간장소스구이조회: 27467
텔레비젼을 언듯 보았는데.. 명품가리빈? 황금갈비가? 가 나오더군요.기가막힌 고기맛이라고 하길래 소파에 앉아 잠시 보았어요.명품갈비가고 나오는것은 한우갈비구이인데.. 한점에 ...
[ 화이트 | 2010-06-26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